안녕하세요 저는 신입 프론트엔드 개발자 이강윤 입니다.
캔버스 같은 흰 화면이 코드를 통해 하나씩 채워지는 것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
프론트엔드 라는 직업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원하는 것을
직접 이뤘을 때 너무나도 성취감이 있고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. 아직은 서툴고 부족하기에 많이 배워야하고
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. 저는 시작한 일은 포기하지 않고 반드시 끝내는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.
실패에 두려워하지 않고, 항상 노력하며 끊임없이 공부하고 센스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자가 되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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